10월 3, 2021 · 일상 daily 피아노

Attilla Marcel - LA VALSE DE PAUL

유튜브에서 찾은 가장 원곡과 비슷한 영상. 중국어 노래가 입혀진 버전이다.

Attila marcel, 한국 버전의 제목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위 영화에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이다.

La Valse de paul. 영어로 풀이하면 the waltz of paul, 폴의 왈츠 라는 뜻이다.

그런데 희안하게 이 곡, 정보가 정말 없다.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해도 official sound track에 피아노 연주곡은 없다.

찾고 찾아 발견한것이 프랑크 몽발레 개인홈페이지이다.
(링크) 여기 링크를 타고 가면 원곡을 찾아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원곡은 임베드 하지 않는다.

악보도 너무 찾고싶었는데, 어느 한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악보는 이상하게 내 피씨에서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구글에는 어떻게 검색해도 나오지 않더라.

그러다가 번뜩 생각난것이 google.fr, 프랑스 구글에서는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고, 첫페이지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악보 구매 페이지

3유로 정도 가격이고 한번 출력하면 출력은 다시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유로화 결제하면 삼성카드에서 확인전화 오는것도 처음 알게됐다.
pdf 로 저장이 되나? 싶어서 해봤는데 안되고 출력도 못하게 되버렸다...

태블릿으로 보면서 치고있는데 빠르기는 156으로 비바체정도의 빠르기에 셋잇단음표의 반복이라 간만에 난이도가 있는 곡을 치려고 하니 손이 빠질것같다.

어제 퇴근하고 치기 시작했는데 이제 여덟 마디를 겨우 치게 되었다.
치고있으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원곡 1분 30초 정도의 짧은 곡이니 한달정도면 잘 칠 수 있을까.

한창 피아노를 칠땐 난이도가 있는 곡도 곧잘 쳤던 것 같은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 답답하다.

천천히 음악을 즐기며 쳐야겠다.

(이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에서 옮겨져 왔습니다.)

  • LinkedIn
  • Tumblr
  • Reddit
  • Google+
  • Pinterest
  • Pocket